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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모델 박지혜, 내년 2월 부부 된다
미사강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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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와 모델 박지혜가 내년 2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6일 도상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도상우가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을 만나 오는 2027년 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발표했다.

결혼식은 예비 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가까운 친지와 지인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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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도상우(왼쪽)와 모델 박지혜 ⓒSNS
도상우는 2008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후 2011년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내 딸, 금사월’ ‘간택-여인들의 전쟁’ ‘편의점 샛별이’ ‘환혼: 빛과 그림자’ ‘은수 좋은 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강렬한 악역 임승재 역을 완벽히 소화해 대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예비 신부 박지혜는 2012년 열린 ‘2013 봄·여름 시즌 뉴욕 패션위크’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혜성처럼 등장한 현역 모델이다. 2013년 미국 뉴욕매거진이 발표한 ‘패션위크에서 주목할 신인 모델 10인’에 꼽히며 세계적인 각광을 받았고, 이후 국내외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와 패션 화보를 휩쓸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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